由当红爱豆李惠利和人气演技派曹政奭主演的电视剧《two cops》最终却没有取得很多关注,最近黯然落幕。不管是收视率不佳,片中女主惠利的演技也受到观众挑剔。可谓雪上加霜。

呆萌的惠利现在叫什么(惠利新作惨淡收场)(1)

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발목을 잡은 연기력 논란. 끝내 해결하지 못하고 '투깝스'가 막을 내렸다.

女团Girlsday的李惠利拖后腿的演技争议还没有结论,结果《two cops》就已经落下帷幕

혜리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맡았다.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부 기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며 "캐릭터를 최대한 내 것으로, 나답게 표현하고 싶다. 이번 작품에서는 선배들과 함께 작품 속에 녹아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惠利在mbc的月火电视剧《two cops》里面饰演了一名社会部记者宋智安,在制作发布会上传达了自己的觉悟,为了消化社会部记者这个角色努力了“最大程度的表现角色,想表现的有我的自己的风格。这部作品里面想和前辈们一起学习融入作品的方法”

그의 노력과 각오는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전해졌을까. 혜리는 첫 방송 이후 많은 질타를 받았다. 불명확한 발음과 뭉개지는 발성 등 기본기에 약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었다. 혜리의 역할이 사회부 기자라는 점은 그의 단점을 더욱 부각했다.

她的这番努力和觉悟不知道有多少传达给了观众,在首播之后受到了很多责骂,不明确的,含糊的发声等基本功上面的弱点都受到指责。因为她的角色是社会部记者,因而更凸显了缺点

呆萌的惠利现在叫什么(惠利新作惨淡收场)(2)

그래도 초반이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점차 발전하길 바랐다. 또 생동감 있는 연기나 상대 배우와의 호흡 등 혜리의 분명한 장점도 보여줬기에 나아지리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然而因为是刚开始部分,所以观众们还是希望能渐渐好转,加上有生动感的演技和对手演员的合作等方面惠利分明有展现长处,所以也有对渐入佳境的期待感。

그러나 기대했던 성장은 끝내 보여주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발음과 발성에서 부족한 면을 보여줬기 때문에 아무리 감정을 잘 표현한다 하더라도 온전히 전달되지 않았다는 평이다. 게다가 상대역은 조정석과 김선호였다. 두 사람이 신들린 연기로 화면을 장악하고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때 혜리의 존재감은 약할 뿐이었다. 사건의 중요한 반전이 펼쳐진 14일 방송분에 혜리의 분량은 10분 이하였다.

但是惠利并没有展现出所期待的成长,基本的发音和发声的不足,所以结果收获感情也不能很好的表现,传达也不是很好的评价。加上对手演员是曹政奭和金善浩,两人充满火花的演技充满了画面紧紧抓住观众的视线,惠利的存在感就变得更小了。事件重要的反转是在14号的播放中,惠利出场的分量甚至到了10分钟以下

분명 혜리는 연기자로서 좋은 자질을 가졌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가 우연히, 운 좋게 탄생한 캐릭터는 아닐 터다. 대본에 몰입하고 캐릭터를 진실하게 그려낸다. 몸을 사리지 않고 부딪히고 에너지를 표출해내는 것 등이 혜리의 매력이다. 다음 작품에서는 혜리의 그 장점을 볼 수 있을까.

惠利明明有着很好的演员资质,在tvn的电视剧《请回答1988》里面德善,并不是偶然,运气好才诞生的角色,投入剧本,真实地表现了角色。不逃避总是积极进取释放出能量等都是惠利的优点,下一部作品中我们能看到惠利的这个长处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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