还记得那些我们看着长大的童星们吗?下面就来看看那些在小时候一起演过戏,长大后再重逢的童星们吧。
1
朴信惠&白成铉
‘천국의 계단’에서 각각 최지우와 권상우의 아역을 맡아 애틋한 어린 연인을 연기했던 두 사람이다.이후 드라마 ‘닥터스’에서 두 사람 모두 성인 배역으로 12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两人在《天国的阶梯》分别饰演崔智友和权相宇的童年时期,饰演一对温情小情侣。此后他们在电视剧《Doctors》分别饰演成人角色,时隔12年后再相逢。
2
俞承豪&金所炫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처음 만난 사이다. 당시 유승호는 성인 배역, 김소현은 유승호의 상대 배역인 윤은혜의 아역을 맡았다.
他们第一次是在电视剧《想你》中合作。当时俞承豪饰演成人角色,而金所炫饰演的是和俞承豪演对手戏的尹恩惠的儿时。
당시 촬영장에서 한 번 마주치게 된 두 사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현장 스케치 영상에 담겼다. 이후 두 사람은 ‘군주’에서 연인으로 재회하게 됐다.
当时两人在拍摄现场遇见过对方一次。在和谐友好的气氛下拍下纪念照的两人被捕捉到,留下了一段视频。此后两人在《君主》中饰演恋人再会。
3
俞承豪&朴恩玭
오랜만의 재회라는 말에는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함께 작품을 해왔다.
不能说两人是很久后才再会。因为他们自小就常常一起出演作品。
아동복 화보부터 ‘태왕사신기’의 담덕과 기하, ‘선덕여왕’, ‘프로포즈 대작전’까지. 이 정도면 인연 아닐까.
从儿童服装海报开始,到《太王四神记》的谈德和琪霞,《善德女王》和《求婚大作战》,合作了这么多次,缘分不浅吧!
4
吕珍九&金裕贞
2008년 ‘일지매’에서 만나 2012년 ‘해를 품은 달’로 재회한 두 사람이다. 4년 사이에 훌쩍 커버린 투샷으로 화제를 모았다.
2008年在《一枝梅》中首次合作,2012年在《拥抱太阳的月亮》中再会。4年里一下子长大的两人拍下的照片在当时聚集了话题。
이후 가장 핫한 아역 배우 조합으로 손꼽히며 두 사람이 동반으로 출연하는 일이 많아졌다. 각자 다른 작품에 출연해도 합성으로나마 둘의 조합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다.
此后两人成为最当红的一对童星演员,常常一起出演作品。即使出演的是不同作品,还是有喜爱看他们这对组合的粉丝将他们的照片合成到一起。
5
李洪基&崔泰俊
어린이 드라마 ‘매직 키드 마수리’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이다. 이후 이홍기는 FT아일랜드로 데뷔했고 최태준은 연기자로 활동하게 됐다.
两人一起出演了儿童电视剧《魔法儿童MASURI》。此后,李洪基以FTisland出道,崔泰俊则以演员身份继续活动。
최근 ‘안녕하세요’의 패널로 함께 출연해 드라마 이후 10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最近,两人在《你好》中以嘉宾的身份共同出演,时隔10年后再度相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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