而日前Stellar组合的前成员佳英上了MBN新综艺《Miss Back》,在节目中自爆了当时所属公司让她们穿这身衣服拍摄时她的感受,以及之后备受争议的心路历程。但是9日,韩国媒体采访了Stellar的前所属公司The Entertainment Pascal的前代表崔丙珉,他的立场却截然相反,并且还质疑了MBN节目组的公正性。

韩国女团黄金视角stellar(Stellar女团前成员节目自曝)(1)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서 스텔라 출신 가수 가영의 방송 분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방송 후 전 소속사 대표가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MBN新综艺节目《Miss Back》中,Stellar出身的歌手佳英出演的内容令人叹息。理所当然地刺激了观众们的泪腺。,但是出人意料的是,节目播出后,所属公司的代表表示冤枉,争议凸显。

9일 스텔라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대표는 8일 방송된 ‘미쓰백’의 가영 방송분 중 잘못된 부분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9日,Stellar所属公司The Entertainment Pascal代表8日指责了播出的《Miss Back》中,佳英份量中有错的部分。

이날 ‘미쓰백’에서는 가영의 스텔러 활동 당시 이야기가 방송됐다. 가영은 당시 ‘19금’ 콘셉트에 따른 섹시 의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통받은 도를 넘어선 메시지 등이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当天,《Miss Back》播出了佳英在Stellar活动当时的故事。佳英表示当时因为走“19禁”路线的性感服装和SNS上那些过分的信息等深感痛苦,给自己留下了阴影。

가영은 ‘19금’ 섹시 콘셉트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갔는데 의상이 바뀌어 있었다. 절대 못 입는다며 강력하게거부의사를 밝혔지만사진 한 번 찍고 생각해보자고 해 찍었다. 대표도 사진을 보더니 이상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사진이 나갔다”고 밝혔다.

佳英对“19禁”性感风表示:“去拍摄MV时,发现衣服被换了。我强烈拒绝,说自己绝对穿不了,但是他们说拍一下照片后再想想,所以我就穿上后拍了照片。连代表看了都说怪。但是那照片还是流了出去”。

또한 가영은 정산에 대해서도 “7년 동안 활동하면서 1000만 원도 못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백지영은 “돈도 안 줬어?”라며 분노,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并且佳英对结算也表示:“7年活动,连1000万(韩币)都没能拿到”。听了这话的白智英愤怒到甚至落泪:“连钱也没给?”。

이에 대해 전 소속사 대표는 9일 오센과의 인터뷰를 통해 “심의가 19금으로 나와서 그렇게 진행하게 됐다. 일할 때 멤버들에게 강압적으로 한 적은 없다. 상의하면서 진행했다. 멤버들이 싫다고 한 것도 크게 없었다”며 “의상 역시 민감한 문제이기에 멤버들, 부모님들에게도 동의를 구했다. 일부 멤버 부모님께서는 ‘더 섹시한 콘셉트로 가야한다’고 주장했지만, 우리는 계약서에 명시한 것대로 준수하면서 의견을 참고하며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对此,前所属公司代表9日在OSEN的采访中表示:“审议结果是走19禁路线,所以就那样进行了。工作的时候并不曾强迫过成员们。是一边商议一边进行的。成员们也并没有说多讨厌”,“因为服装比较敏感,所以也请求了成员们和各自父母的同意。一部分成员的父母中甚至还有人主张‘采用更性感的风格吧’,但我们还是遵循合约明示的条例,参考了他们的意见进行拍摄”。

‘정산’과 관련해서도 “손익분기점이 넘지 않았는데 정산을 해줬고, 정산 금액도 1000만 원이 넘는다”며 “계약 상으로는 손익 분기점이 넘어야 수익을 준다. 그럼에도 용돈, 월급 개념으로 지원을 많이 했다. 레슨, 제작비 등 데뷔 때부터 멤버들에게 돈 한 푼 받지 않았다. 1000만 원도 안된다는 건 가영 본인의 생각일 뿐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对于“结算”这方面,他也表示:“虽然没有超过活动的盈亏临界点,但我们还是给予了结算,结算金额也超过了1000万(韩币)”,“合约上也是写着只有超过原来的盈亏临界点才会给予收益的。即便如此,我们还将许多支援当成了零花给了她们。像上课费用,制作费等,我们从出道开始就没向成员们要过一分钱。连1000万(韩币)都不到这一点只是佳英本人的想法而已”。

전 소속사 대표는 화장품 PPL 등 회사와 멤버 간의 문제도 있었음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사에서 소속사에 아무런 조사 없이 그냥 출연자가 한 말을 가지고 사실인냥 내보낸 게 유감스럽다. 방송에 공정성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방송사에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MBN ‘미쓰백’ 측은 9일 현재마뜩한답변을 내놓지 않았으며, ‘시각의 문제’란 이야기만 나온 상황이다.

前所属公司代表还主张因为化妆品PPL等,公司和成员之间还有过矛盾。他追究责问广播公司:“广播公司在对所属公司没有做过任何调查之下就将出演者说的话当成事实播出,这一点实在是让人感到遗憾。难道广播节目不应该具备公正性吗?”。对此,MBN《Miss Back》方面至目前9日都未做出令人满意的答复,只说是“视角的问题”。

重点词汇

강력하다 : (形容词) 强烈的

거부 :(名词)拒绝

마뜩하다 :(形容词)令人满意的

이상하다 :(形容词)奇怪的

유감스럽다 :(形容词)令人遗憾的

重点语法

1.-지만

连接词尾.表示转折.相当汉语的”但是”、”可是”、”不过”.

이 백화점은 비싸지만 좋습니다.

这家百货商店(的东西)贵,但是很好.

이 옷은 좋지만 저 옷은 나쁩니다.

这件衣服好,不过那件衣服不好.

김치는 맵지만 맛있습니다.

泡菜很辣,但是好吃.

2.-더니

限定:用于用言后。前一分句的主语一般是用第三人称;后一分句不能用未来时;主要用于陈述句,不能用于共动句和命令句。

大意:(1)表示回想过去发生的事实,该事实与后一事实含有两相对照的转折关系;

(2)表示回想过去某一时候发生或进行的事实,这一事实又是后一事实的原因、理由、根据。

(1)아까는 비가 오더니지금은 눈이 온다.

刚刚下雨现在下雪。

할아버지께서 정정하시더니갑자기 돌아가셨군요.

爷爷身体还健朗突然就去世了。

(2)아들이 열심히 공부하더니 일류 대학교에 합격했어요.

因为儿子努力学习考上了一流的大学。

그 사무원은 밤을 새서 일하더니 지친것 같다.

那个工作人员因为熬夜好像很疲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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